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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,000원
4년만에 처음으로 퇴근 후 귀가했는데 인사도 못받고 무시당했어요ㅋㅋㅋ 왜냐면 뿔을 갉아먹고 계셨거든여^^…엄청 좋아하구요 부셔지는 뼈가 아니라 꿀떡 삼켜서 다칠까 조마조마한 마음도 없고 진짜 생고기 그런 냄새가 나요 개봉 후 2일 뒤엔 버리라고 해서 2일째 되는 아침에 버리긴 아깝고 다 먹기엔 너무 오래 걸릴 거 같고 삶기엔 또시간도 없고 귀찮고 해서 뿔을 잡고 가위로 찔러서 쏙 당기니까 연골만 잘 빠져서 편리하고 아까울 일도 없었구요! 댕댕이는 아주 신이나게 먹어치우네요 연골을 다 먹고도 버리지도 않고 소중하게 갉아먹고 품고 있네요(목에서 냄시나겠어ㅠ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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